경북 구미시가 운영 중인 '달빛 어린이 병원'이 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병원 운영 두 달 동안 야간 진료에 2천6백여 명, 주말·공휴일 진료에 5천백여 명 등 모두 7천8백여 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달빛 어린이 병원은 일반 병·의원이 문을 닫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9월 초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917003876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